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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MMA협회

 

협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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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MAA(Korea World Mixed Martial Arts Association)은 WMMAA 협외의 한국을 대표하는 승인단체 입니다.
WMMA협회는 MMA 아마추어 국제경기 단체 입니다.
KWMMA 협회를 설립한 김장준 회장님은 WMMA 아시아 지역 부회장 , 동아시아 지역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혼합 무술(MMA)은 전 세계 각 대륙에 걸쳐 매년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격투 스포츠입니다.
MMA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 단체 및 선수들이 MMA의 미래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MA는 연령의 구분없이 고정적인 팬의 계층과 숫자가 매년 급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한국 WMMA 협회 김장준 회장님은 MMA와 삼보를 융합하여 한국을 MMA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WMMA 협회는 모나코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2012에 설립되었습니다. WMMA 협회 협회장님은 프로격투기 M-1 단체의 회장 이신 바딤 핀켈슈타인회장이 맡고 있습니다.

또한 삼보 영웅이며 60억분의 1의 사나이 예밀리안넨코 표도르 선수는 WMMA 명예 회장이며, 러시아 WMMA 협회 회장입니다.
예밀리안넨코 표도를 회장은 현재 러시아 국회위원이며 푸틴 대통령의 체육 고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WMMA 협회의 야심찬 계획은 아마추어 MMA 종목으로 올림픽 게임에 가입시키는 것입니다.
2014년 현재 회원국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42개국 이상의 WMMA 협회 맴버가 있습니다.
WMMA는 2013년 10월 World MMA 세계 선수권 대회가 러시아 상트빼째르 브르크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은 6개 체급에 참여하여 동메달를 획득하였습니다.
각국에서 참여한 아마츄어 MMA 세계 선수들은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싸웠으며 이는 텔레비젼 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계되었습니다. 전년도의 성과를 기반으로 WMMA 협회는 5월 부터 흥미로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WMMA의 대표적인 대회로는 WMMA 세계 선수권 대회, 각 대륙별 선수권 대회(아시아 유럽 등 5개 대륙), 각 대륙 지역별 대회(동아시아 등 5개 지역), 각 국가별 선수권 대회 등이 있습니다.
WMMA 국제급 대회 이후 연이어 M-1 챌린지 프로경기를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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